아침 기온 영하권 ‘뚝’… 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2026.03.06
||2026.03.06
토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은 6일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수 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흐릴 것으로 보인다.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 서부·동부, 일부 전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0∼3.5m, 남해 1.0∼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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