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가 잘 안 팔리나…” 렌터카 사업 확대하는 현대차
||2026.03.06
||2026.03.06
렌터카 업계 상생 지원 확대
차량 할인 대상·금액 확대
잔가 보장 금융 상품 도입

제네시스 G80 –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 지원을 위한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최근 렌터카 시장에서 중소 사업자와 신규 업체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차량 구매 조건을 완화하고 할인 폭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렌터카 업체의 차량 확보 부담을 낮추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할인 대상 차종 12개로 확대

스타리아 – 출처 : 현대자동차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할인 대상 차량이 기존 8개에서 12개 모델로 확대됐다.
기존 적용 모델인 현대차 8종에 더해 현대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G80, GV70, GV80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한 기존에는 전년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매한 업체에만 할인 혜택이 적용됐지만,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구매 이력과 관계없이 모든 렌터카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건이 완화됐다.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 제공

쏠라티 – 출처 : 현대자동차
차량 할인 금액도 기존보다 크게 늘어났다.
일반 승용 및 SUV 모델은 구매 대수에 따라 단계적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반면 대형 밴인 쏠라티와 제네시스 차량은 구매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이번 할인 확대를 통해 렌터카 업체의 초기 차량 구매 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렌터카 전용 잔가 보장 금융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대 캐피탈과 함께 렌터카 전용 금융 상품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 상품은 기존 할부 상품보다 0.3~0.8%포인트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계약 종료 시 차량 반납, 유예금 상환, 대출 연장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인증중고차 사업과 연계해 차량 반납 시 신차 가격의 최대 61% 수준의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구조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렌터카 업체가 차량 잔존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초기 운영 비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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