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워크스페이스 CLI 공개...AI 에이전트 연동 문턱 낮춰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워크스페이스용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를 공개했다.
구글이 선보인 CLI는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 툴이 구글 주요 앱들과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 올라온 구글 워크스페이스 CLI는 AI 에이전트가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독스 등 주요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들 연결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C월드에 따르면 공개된 문서에는 오픈클로 연동을 위한 구체적인 설명도 포함돼 있다. 구글이 오픈클로 사용자들을 겨냥해 워크스페이스 접근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오픈클로 외에도 워크스페이스 CLI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연동도 지원한다. 클로드 데스크톱 앱,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제미나이 CLI 등 MCP 호환 앱이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보다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고 PC월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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