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20분 만에 파이어폭스 버그 발견...2주간 고위험 버그 14개 찾았다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클로드 오푸스 4.6이 내부 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 버그를 20분 만에 처음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앤트로픽 팀이 해당 버그를 제출하자, 파이어폭스 개발진은 바로 반응을 보였다.
모질라에 따르면, 클로드는 1월 2주간 진행한 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 고위험 버그를 통상 전 세계에 걸쳐 2개월간 신고되는 것보다 많이 찾아냈다고 WSJ은 전했다.
앤트로픽이 2주간 발견한 버그는 총 100개 이상이며, 이 가운데 14개가 고위험 등급으로 분류됐다. 적절한 공격 코드가 만들어졌다면 파이어폭스 사용자 전체를 겨냥한 광범위한 공격에 악용될 수 있었던 버그들이라고 WSJ은 전했다. 파이어폭스가 지난해 한 해 동안 패치한 고위험·치명적 버그는 73개였다.
이번 테스트는 앤트로픽 보안팀이 몇복잡한 브라우저 소프트웨어에 클로드를 투입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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