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폭락 이후 대규모 매수세 포착…41억8000만개 매집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 대형 고래(큰 손) 투자자들이 지난해 10월 10일(이하 현지시간) 폭락 이후 41억8000만개를 추가 매수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 10월 10일 대규모 폭락을 겪었으며, XRP도 당시 2.8달러에서 하루 만에 1.58달러로 급락한 뒤 현재 1.39달러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도 유사한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가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형 XRP 투자자들은 이 시기를 매수 기회로 삼고 있다.
센티먼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1000만~1억 XRP를 보유한 고래들은 보유량을 79억9000만개에서 108억7000만개로 늘렸으며, 1억~10억 XRP를 보유한 투자자들도 74억4000만개에서 87억4000만개로 확장했다. 이로써 대형 고래들의 총 보유량은 154억3000만개에서 196억1000만개로 증가했다.
반면, 10만~1000만 XRP를 보유한 중소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보유량을 129억7000만개에서 101억개로 줄이며 패닉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고래들은 하락장을 기회로 활용하며 매집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XRP 시장의 향후 흐름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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