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중앙은행 준비자산으로 부적합”…VC 거물의 경고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벤처캐피탈리스트(VC)이자 전 페이스북 임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비트코인의 중앙은행 준비자산 적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지난 2024년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라며 강세론을 펼쳤지만, 최근 "비트코인은 대체 가능성과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중앙은행 준비자산으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팔리하피티야는 "금은 대체 가능하고, 중앙은행이 보유량을 추적할 수 없지만, 비트코인은 모든 거래가 공개되며 특정 코인의 거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불법 활동과 연결된 코인을 중앙은행이 기피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비트코인이 중앙은행 자산으로 채택되려면, 대체 가능성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팔리하피티야는 스테이블코인을 "구조적 혁신"으로 평가하며, 글로벌 거래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며 암호화폐 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은 "비트코인의 결함을 과장하는 것"이라며 반박했다. 그는 "금은 물리적 자산으로 국제 거래에서 활용이 어렵고, 보관과 운송에도 리스크가 따른다"며 "결국 중앙은행은 금과 비트코인을 모두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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