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025년 KRX 통합 최우수 IB 선정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한국거래소가 2025년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투자은행(IB)을 평가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합 최우수 IB로 선정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2025년 KRX 우수 IB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그동안 시장별로 나눠 운영하던 체계를 바꿔 처음으로 통합 최우수 IB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까지 각 시장별로 분리해 운영하던 IB 시상을 올해부터 통합해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통합 최우수 IB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한국거래소 최우수 IB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시장별 우수 IB는 유가증권시장에서 KB증권, 코스닥시장에서 삼성증권, 코넥스시장에서 IBK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기여도, 상장기업 우수성, IB 업무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사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시장에서 상장 주관 역량과 기업 발굴 성과를 낸 증권사를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작년 한 해 IB업계의 노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혁신기술 기업 상장을 확대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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