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보단 수출 효자’… 단일 모델 30만대 수출 1위 찍은 이곳
||2026.03.06
||2026.03.06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실적에서 각각 1위와 5위를 기록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5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 모델을 포함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9만 6658대, 트레일블레이저는 15만 568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쉐보레는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 트랙스 크로스오버, 美 소형 SUV 점유율 27% 달성
수출 1위를 기록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엔트리급 CUV 모델로, 2025년 기준 누적 해외 판매량 8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는 총 26만 4855대가 판매되며 현지 소형 SUV 세그먼트 점유율 27%를 차지했다. 해당 차량은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파워의 2025년 베스트 소형 SUV 부문에서 추천 톱3에 선정됐다. 쉐보레는 라인업 확장을 위해 지난 4일 2026년형 RS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한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 트레일블레이저 누적 수출 98만 대
수출 5위에 오른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 2019년 글로벌 수출을 시작한 이래 2025년까지 누적 해외 판매량 약 98만 대를 달성했다. 쉐보레는 라인업 다변화를 위해 지난 2월, 2026년형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인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추가했다.
한편 쉐보레는 현재 전국 380개 이상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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