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극심한 변동 속 소폭 상승... 코스닥은 3%대 상승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6일 중동 전쟁 확대 불안감 속에 5580대에서 강보합으로 이번 주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7포인트(0.02%) 오른 5584.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5491.02로 하락 출발해 장중 5627.75까지 반등했으나 장 마감 직전 낙폭이 확대되며 5584선에서 장을 마쳤다.
전날에는 490.36포인트(9.63%) 폭등해 상승폭은 역대 최대, 상승률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수급 별로는 개인 투자자가 2조949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431억원, 1조1137억원 순매도로 하방 압력을 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8만8700원으로 전장보다 2900원(1.51%) 내렸고 SK하이닉스(-1.70%) 등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현대차(1.09%), LG에너지솔루션(1.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0%), SK스퀘어(0.08%), 삼성바이오로직스(0.36%), 기아(0.48%), 두산에너빌리티(3.20%)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8.26포인트(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0.27%) 내린 1475.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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