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5만원 이하 ‘레트로 디카’ 열풍…추천 모델 7선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고가 프리미엄 모델과 저가 '똑딱이 카메라'로 양분되면서 복고풍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특히 100달러(약 14만7000원) 이하 제품들이 가성비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내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복고풍 디지털카메라 감성을 살릴 수 있는 모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코닥 차메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 품질은 최근 몇 년간 사용한 카메라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블라인드박스' 키체인 카메라 특유의 엉성한 결과물이 오히려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매력으로 작용한다.
또 다른 제품인 '추자오(Chuzhao) TLR 스타일 디지털카메라' 역시 이미지 품질은 뛰어나지 않지만 허리 높이에서 확인하는 스크린과 독특한 비디오 촬영 방식으로 클래식 카메라 분위기를 강조한다.
초소형 카메라를 찾는다면 '후지필름 인스탁스 팔'이 눈길을 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다마고치와 유사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금 더 기능적인 제품을 원한다면 '코닥 픽스프로(PIXPRO) C1'이나 스크린을 제거해 단순한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캠프 스냅 CS 프로'도 가성비 선택지로 꼽힌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100달러 이하, 일부는 50달러(약 7만4000원) 미만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다만 예산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다면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instax mini Evo Cinema)가 최고의 복고 디지털카메라로 평가된다. 이 제품은 디지털카메라, 비디오카메라, 즉석카메라 기능을 결합한 3-in-1 기기로, 슈퍼8 스타일 바디와 클래식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어떤 모델을 선택하든 저렴한 가격과 복고 감성이 결합된 디지털카메라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이러한 디카들이 색다른 촬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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