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규제 당국, 토큰화 증권에도 동일한 자본 규정 적용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금융당국이 토큰화 증권에 기존 전통 증권과 동일한 자본 규정을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은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토큰화 증권을 '기술 중립적' 관점에서 평가하겠다고 전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토큰화 증권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자본 규정을 적용받으며, 이를 보유하는 금융기관은 초과 담보를 요구받지 않는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거래 방식이 자본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유동성과 법적 소유권이 보장될 경우 금융 담보로 인정될 수 있다. 이는 기존 증권과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갖는다는 의미다.
토큰화 증권을 참조하는 파생상품도 기존 증권 기반 파생상품과 동일한 자본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거래가 기존 금융 시장 규제 내에서운영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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