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미국 은행 면허 재도전…신임 미국 CEO 임명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미국 은행 면허를 다시 신청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신청은 2021년 첫 시도가 무산된 이후 두 번째 도전으로, 레볼루트는 미국 은행 감독청(OCC)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레볼루트는 이번 면허 취득을 통해 50개 주에서 단일 연방 규제 체계 아래 운영할 계획이다. 승인될 경우 레볼루트는 페드와이어(Fedwire) 및 자동결제청산기관(ACH) 접근이 가능해지며, FDIC를 통한 예금 보험 제공, 개인 대출 및 신용카드 사업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이번 발표와 함께 레볼루트는 세틴 두란소이를 신임 미국 CEO로 임명했다. 두란소이는 20년 이상 금융 및 핀테크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이전에는 핀테크 마켓플레이스 레이즌 미국 CEO를 역임했다. 니콜라이 스토론스키 레볼루트 창업자 겸 CEO는 "미국은 글로벌 성장 전략 핵심"이라며 "이번 은행 면허 신청은 진정한 세계 최초 글로벌 은행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