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디파이 솔브 프로토콜, 해킹 피해로 270만달러 손실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플랫폼 솔브 프로토콜이 해킹 공격을 받아 270만달러 상당 비트코인 연동 토큰(SolvBTC)을 탈취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솔브 프로토콜은 해커에게 10% 현상금을 제안하며 탈취된 자금 반환을 요청했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공격으로 10명 미만 사용자가 피해를 입었으며, 손실된 38.05 SolvBTC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
해커는 솔브 프로토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이용해 수백만 개 토큰을 발행한 뒤, 이를 SolvBTC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빼돌렸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스마트 컨트랙트 재진입 취약점을 악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솔브 프로토콜은 추가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보안업체 하이퍼네이티브랩, 슬로우미스트, 서틱과 협력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솔브 프로토콜은 사용자가 비트코인을 예치하면 SolvBTC로 변환해 다른 블록체인에서 대출, 차입, 스테이킹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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