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국방부 공급망 위험 지정에 법적 대응 예고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가 자사를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한 것에 반발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국방부 결정은 법적으로 불합리하며, 연방 법원에서 다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AI 시스템 통제권을 둘러싼 국방부와 앤트로픽 의 갈등이 격화된 결과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AI가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 무기에 사용되는 것을 반대했으나, 국방부는 모든 합법적 목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된 업체는 국방부와 계약을 맺는 것이 제한될 수 있다.
아모데이 CEO는 "이번 지정은 국방부 계약과 직접 관련된 경우에만 적용되며, 앤트로픽의전반적인 사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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