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도 긴장?" 해외서 대박 난 ‘1,500만 원대’ 전기차 정체... 줄줄이 '계약취소' 비상
||2026.03.06
||2026.03.06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넘어, 압도적인 성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신형 전기차들이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 테슬라와 BYD의 쟁쟁한 모델들을 제치고 판매 돌풍을 일으킨 괴물 같은 녀석이 화제다.
주인공은 지리자동차(Geely)가 야심 차게 선보인 전기차 'EX2'다.
1,50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표에 고급차 부럽지 않은 사양을 꽉 채워 넣어, 전 세계 실속파 아빠들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고 있다.
대부분 이 차를 사진으로만 보고 우리나라의 캐스퍼나 레이 같은 경차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크기를 따져보면 반전이 숨어 있다. EX2는 전장 4,135mm, 전폭 1,805mm로 우리나라 경차 기준을 훌쩍 넘어서는 엄연한 소형차다.
캐스퍼 일렉트릭보다도 훨씬 길고, 너비는 웬만한 중형차 못지앙게 넓다. 경차 살 돈으로 아반떼급 실내 공간을 가진 전기차를 타는 셈이니, 실속파 아빠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다.
성능 또한 기존 보급형 전기차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다. 이 급의 차종에서는 보기 드문 후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달리는 재미와 안정감을 동시에 잡았다.
실내에는 15.4인치 대형 터치스크린과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마치 최신 스마트폰을 차 안에 박아넣은 듯한 매끄러운 조작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신형 배터리 기술까지 적용되어 중국산은 불안하다는 편견을 기술력으로 정면 돌파하고 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EX2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 현지 출시 가격이 약 1,300만 원에서 시작해 풀옵션조차 2,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
국산 전기차의 높은 가격대에 지친 아빠들이 제발 한국에도 들여와 달라며 줄줄이 기존 계약 취소까지 고민하는 배경이다. 단순히 싼 차가 아니라, 경차 가격에 소형차의 공간과 프리미엄 기술을 다 담아냈다는 점이 글로벌 시장을 흔든 비결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500만 원대에 이 정도 사양이면 캐스퍼 살 돈으로 이거 사고 남은 돈으로 여행 가겠다, 해외에서 테슬라를 이겼다니 성능은 검증된 거 아닌가, 국내 출시되면 진짜 전기차 시장 판도가 바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1,500만 원대에 아반떼급 공간과 후륜구동까지 갖췄다. 경차인 줄 알고 우습게 봤다가는 큰코다칠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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