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BMW i3의 혁신 기술이 전기차 시장을 뒤흔든다!
||2026.03.06
||2026.03.06
BMW가 순수 전기 세단 신형 i3를 3월 18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로토타입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BMW 그룹은 지금 스웨덴 아리에프로그에 있는 겨울 테스트 센터에서, 신형 i3 프로토타입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신형 i3는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의 두 번째 모델로, 6세대 eDrive(Gen6)를 탑재한다. BMW 노이에 클라세 총괄 책임자 마이크 라이헤르트는 “i3는 스포츠 세단의 전형적인 특성을, 3시리즈의 DNA가 규정한 완전히 새로운 차량 콘셉트에 적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i3의 핵심은 ‘Heart of Joy(하트 오브 조이)’라 불리는 제어 유닛이다. 노이에 클라세에 도입된 네 개의 ‘슈퍼 브레인’ 가운데 하나로, BMW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강력한 신형 구동·차량 역학 제어 유닛을 이룬다. 파워트레인, 브레이크, 일부 스티어링 기능, 회생 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기존 시스템보다 10배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한다.

스웨덴의 혹한 테스트에서는, 눈이 쌓인 도로와 얼어붙은 호수 위에 마련한 특수 시험로에서 구동계와 서스펜션 시스템을 평가하고 정교하게 손질하고 있다. 마찰 계수가 낮은 노면 덕분에 엔지니어들은 전자제어 시스템 간 상호 작용을, 재현성이 높은 조건에서 시험·분석·최적화할 수 있다.
Heart of Joy는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민첩한 구동력을 확보한다. 두 개 전기 모터를 극도로 빠르게 제어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이끌어낸다. 이런 초고속 명령 처리와 실행은 전기 모터이기에 가능한 수준이다. 그 결과 BMW i3는 어떤 상황에서도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신형 i3는 이 시스템 덕분에 매우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며, 스티어링 입력에 즉각 반응해 운전자가 손쉽게 차를 다루는 느낌을 준다. Heart of Joy는 DSC 시스템 등의 개입 빈도를 줄여 코너링 거동을 더 일관적이고 재현 가능한 성향으로 다듬는다. 또한 신형 i3의 소프트 스톱 기능은 전기 모터를 정밀하게 제어해, 버벅거림이나 브레이크 소음 없이 BMW 3시리즈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정지 과정을 구현한다.
Heart of Joy의 정교한 제어 프로세스를 통해 i3는 주행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코너링 중에도 가능한 한 자주 그리고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회생시킨다. 이로써 효율성 역시 한층 높아졌다.
신형 BMW i3 50 xDrive는 2026년 하반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800V 기술을 적용한 6세대 BMW eDrive를 탑재한다. 충전 성능은 피크 기준 최대 400kW에 이르며, 구동계는 후륜에 EESM 기술, 전륜에 ASM 기술을 적용한 전동 구동 유닛을 쓴다. 최고출력은 345kW(469마력), 최대 토크는 645N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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