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비 앱 신규 가입 및 멤버십 등록 고객에게 ‘웰컴 2,000 크레딧’ 쿠폰 지급
● 지급된 크레딧은 전국 채비 급속 충전소 및 채비스테이 내 F&B 매장에서 사용 가능
● 구독 서비스 V멤버스 이용 시 급속 충전 요금 23% 할인 및 매월 3,000 크레딧 제공
● 전기차 인프라 운영사 최초 코스닥 상장 도전, 4월 초 일반 청약 실시 예정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채비(대표 최영훈)가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 강화와 함께 기업공개(IPO)를 통한 시장 확장에 나선다. 채비는 3월부터 앱 신규 가입 고객에게 실질적인 충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 혜택 및 멤버십 서비스 강화
이번 프로모션은 채비 앱에 가입하고 멤버십 등록을 마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제공되는 2,000 크레딧은 전국 채비 급속 충전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강남서초, 성수, 홍대 등 수도권 주요 거점 7곳에서 운영 중인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내 카페 20BOON과 한식 브랜드 정성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채비는 사용자 경험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커넥터 연결 시 인증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바로채비(PnC) 서비스와 이용 실적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번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월 구독형 서비스인 V멤버스는 월 4,900원의 비용으로 충전 요금 23% 할인과 매월 3,000 크레딧 제공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지원한다.
업계 평균 상회하는 성장세와 사업 확장
채비의 회원 수는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의 성장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연평균 33.1% 성장하는 동안, 채비의 전체 회원 수와 V멤버스 구독자 수는 각각 76%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다.
단순한 충전 시설 제공에서 탈피해 휴식, 다이닝, 세차 등이 결합된 채비스테이 플랫폼을 구축한 점이 브랜드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채비 측은 가입부터 재이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전기차 충전 운영사 최초 코스닥 상장 추진
성장세를 바탕으로 채비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중 최초의 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1,0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주당 1만2,300원에서 1만5,3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최대 약 1,530억 원에 달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투자자 청약은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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