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내주 방한…북핵 관련 논의 전망
||2026.03.06
||2026.03.06
마이클 디솜브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내주 한국을 방문한다.
5일(현지 시각)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X(구 트위터)를 통해 “디솜브리 차관보가 9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서울,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한 일본, 한국, 몽골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방한 시기나 세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이번 디솜브리 차관보의 방한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북핵 문제가 부각된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핵 보유 저지를 목표로 이란을 공격한 상황에서, 북핵 문제를 둘러싼 한미 당국간 논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이다.
디솜브리 차관보가 미국의 대이란 공격과 관련, 한국의 외교적 지지 등을 요청할 가능성 또한 관측된다.
한편, 디솜브리 차관보는 지난달 말 워싱턴DC를 방문한 한국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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