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2026.03.06
||2026.03.06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경영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신뢰도 증진에 기여한 상장사를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을 표창한다.
헥토파이낸셜은 공시 정확성·적시성·적정성을 갖추고 투자 활용도가 높은 공시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과 공시 업무 인프라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공시업무 담당자인 IR실장이 공시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함께 표창을 받았다.
헥토파이낸셜은 주주친화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4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별도 당기순이익의 21%를 배당 하한선으로 설정했다. 매년 1%p 이상 배당성향을 높여 2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현금배당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무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자사주 소각 효과가 반영된 약 36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효과를 제공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시상식에서 헥토파이낸셜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총 15개사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고 연례 교육 이수 면제, 전자공시시스템 공표, 소정의 포상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이행을 통해 투자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IR 활동과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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