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조정기 4주 만에 14% 급등…고래 매도에도 강세 유지
||2026.03.05
||2026.03.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4주간의 조정 국면을 끝내고 14%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 네트워크의 신규 주소가 2주 만에 17% 증가하며 742만개에서 870만개로 급증했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상승세를 견인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또한, 자금 흐름 지수(MFI)가 매도 압력을 이겨내고 상승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다소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10만 SOL 이상 보유한 고래들의 점유율은 59%에서 58.6%로 감소했는데, 이는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상승 국면에서 차익 실현에 나섰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소규모 투자자들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면서 솔라나의 가격은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솔라나 가격은 90.5달러로, 88달러 지지선을 돌파한 상태다. 만약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97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지만, 고래들의 추가 매도가 이어질 경우 다시 77달러 수준으로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향후 시장 동향에 따라 솔라나의 움직임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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