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26, 국내 기업 대상 바이어 지원 프로그램 제공
||2026.03.05
||2026.03.05
서울대만무역센터가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 참여할 국내 바이어들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5일 서울대만무역센터에 따르면 컴퓨텍스 2026은 대만 국내외 1500여 기업이 60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 기업과 바이어들을 위한 숙박 지원은 최근 3년간 매출액 40만달러(약 5억8700만원) 이상 관련 품목을 수입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당 1명에게 호텔별 약 3박 숙박이 가능한 최대 1만8000대만달러(약 83만원) 내 지정 호텔 숙박 비용을 지원한다. 4월 24일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심사는 4월 초부터 시작한다.
올해 ‘컴퓨텍스 2026’은 ‘AI 투게더(AI Together)’를 주제로 ▲AI 컴퓨팅 ▲로보틱스 및 스마트 모빌리티 ▲차세대 기술 등 3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AI 공급망부터 차세대 통신, 핵심 부품, 스마트 솔루션까지 아우르며 AI 기술의 실질적 도입 사례와 산업 발전 트렌드를 조망한다. 전시 뿐만 아니라 기조연설과 ‘컴퓨텍스 포럼’을 통해 업계 리더들의 통찰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노벡스(InnoVEX) 스타트업 전시관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의 만남 기회도 만들 계획이다.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는 컴퓨텍스 2026과 관련 자원을 연계해 구매 상담회, 전문 테마 투어, ESG Go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스타트업 피칭 대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한다. 글로벌 미디어와 테크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전시의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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