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31% 급락 우려…고래 매도 후폭풍
||2026.03.05
||2026.03.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장기간 약세를 이어가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은행 규제 발언을 지지하며 반등 기대감을 높였으나, 고래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주도하며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약 2억1000만 ADA(5670만달러)가 매도되며 하락 압력이 가중됐다.
카르다노의 MVRV 장단기 차이 지표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 단기 보유자(STH)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장기 보유자(LTH)는 손실을 보고 있다. 단기 보유자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세를 강화하면서, 카르다노의 가격 회복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지는 추세다.
현재 카르다노 가격은 0.27달러로 0.28달러 저항선 아래에 머물고 있으며, 31.75% 하락해 0.17달러 지지선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만약 0.25달러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추가 하락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회적 지지나 거시 경제 여건이 개선된다면, 카르다노가 0.31달러까지 반등하며 하락세를 뒤집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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