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 무게 60% 재활용…애플 맥북 네오, 지속 가능성 새 기준
||2026.03.05
||2026.03.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맥북 네오가 역대 제품 중 가장 높은 비중인 60%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며 친환경 설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현재 예약 주문을 시작한 맥북 네오는 제품 무게 대비 60%를 재활용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는 애플이 지금까지 출시한 모든 제품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기업의 핵심 목표인 203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성과는 내구성이 뛰어난 재활용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본체 외관에 전면 채택하면서 가능해졌다. 제품 무게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본체 케이스를 재활용 소재로 제작함으로써 전체적인 재활용 비중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다만 이번 기록은 제품 본체에 한정되며 포장재나 박스 내 동봉된 액세서리 등은 산정 범위에서 제외된다. 별도로 판매되는 애플 액세서리 역시 이번 신제품의 재활용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애플은 본체 무게만으로 이미 업계 최고 수준의 환경 친화적 규격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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