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6]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MWC 최고 제품상
||2026.03.05
||2026.03.05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울트라로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최고상을 받았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에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열어 모바일 업계 혁신 제품을 시상한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 전시된 수많은 제품 중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에 수여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작동한다. 강화된 갤럭시AI와 보안·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직관적인 모바일AI 경험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였다. 더 빠른 갤럭시AI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갤럭시 전용 칩셋도 탑재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갤럭시S26 울트라가 올해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인 'Best in Show'를 수상해 영광"이라며 "갤럭시S26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에이전틱AI폰으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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