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인베이스 CEO 만나고 암호화폐 법안 두고 은행 비판
||2026.03.05
||2026.03.0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트럼프 대통령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회동한 직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처리하지 않는 은행들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암스트롱과 만남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행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강력한 암호화폐 의제를 방해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동은 암스트롱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지 한 달 만에 이뤄졌다. 그는 해당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금지하고, 은행들이 경쟁을 차단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상원 은행위원회 의장 팀 스콧이 법안 심의를 연기했으며, 이후 회의 일정은 재조정되지 않았다.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 협회 간 갈등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다. 암스트롱을 포함한 업계 인사들은 보상 금지를 반대하고 있으며, 백악관은 법안 연기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암호화폐 및 은행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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