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만원 전격 인하!” 전기차 안 팔리자 결단 내린 아우디
||2026.03.04
||2026.03.04
아우디 전기차 가격 3만 위안 인하
중국 판매 부진에 긴급 할인 카드
샤오미·지커와 가격 경쟁 본격화

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
아우디와 상하이자동차의 합작 전기차 브랜드 “AUDI”가 중국 시장에서 E5 스포트백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브랜드는 한시적으로 3만 위안(약 640만원) 할인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를 적용하면 20만5900위안(약 4,400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3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중국 시장 겨냥한
전용 전기차 브랜드

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
AUDI는 중국 현지 시장을 위해 새롭게 만든 브랜드로, 기존 아우디와 달리 상징적인 네 개의 링 엠블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첫 모델인 E5 스포트백은 2025년 출시됐으며 ADP(Advanced Digitised Platform) 기반 전기 패스트백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81mm
전폭 1,960mm
전고 1,579mm
휠베이스 2,950mm
중형 전기 세단급 차체를 갖췄다.
판매 부진에 긴급 할인 카드

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
E5 스포트백은 2025년 8월 중국에서 23만5900~31만9900위안(약 5,000만~6,800만 원)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보다 저조했다.
누적 판매량은 7,070대에 그쳤고, 올해 1월 판매는 420대에 불과했다.
결국 브랜드는
구매세 보조 1만 위안
현금 할인 1만 위안
보상 판매 보조금 1만 위안
등 총 3만 위안 할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샤오미·지커와 가격 경쟁

AUDI E5 스포트백 – 출처 : 아우디
할인이 적용된 가격은 지커 007 GT와 비슷한 수준이며, 샤오미 SU7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이다.
E5 스포트백은
RWD / AWD 선택 가능
최고출력 295~776마력
배터리 76·83·100kWh
주행거리 618~773km(CLTC)
의 성능을 제공한다.
다만 중국 현지 딜러들은 이미 수익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가격 인하가 판매 확대에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낼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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