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1,000KM 달성!” 세계 최고 효율 전기차 나왔다
||2026.03.04
||2026.03.04
BYD 양왕 U7, 1000km 전기차 도전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최초 적용
성능·주행거리·충전 모두 잡았다

양왕 U7 – 출처 : BYD
BYD의 럭셔리 브랜드 ‘양왕’이 2026년형 U7에 차세대 배터리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U7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CLTC 기준 1,006km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이는 대형 전기 세단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주행거리다.
전기차 ‘불가능의 삼각형’ 해결

양왕 U7 – 출처 : BYD
양왕 판매사업부 총괄 후샤오칭(Hu Xiaoqing)은 프리미엄 전기차가 직면한 문제로 이른바 ‘전기차 불가능의 삼각형’을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는
성능을 높이면 주행거리 감소
주행거리를 늘리면 가속 성능 저하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면 배터리 용량 제한
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갖는다.
하지만 U7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슈퍼 쿼드 모터(Super Quad-Motors)’ 시스템을 통해 이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50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 출처 : BYD
U7에는 150kWh 용량 배터리팩이 탑재된다.
여기에 고전압 플랫폼과 강화된 열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고성능, 장거리 주행, 초고속 충전을 동시에 구현했다.
BYD 양왕 제품 책임자 정위(Zheng Yu)는 “배터리 물리적 한계 때문에 기존 전기차는 성능과 충전, 주행거리 중 하나만 선택해야 했다”며 “U7은 그 균형을 맞춰 삼각형을 ‘정삼각형’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3월 5일 차세대 배터리 공식 공개

양왕 U7 – 출처 : BYD
BYD는 3월 5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행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새로운 플래시 충전 기술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참고로 BYD는 2020년 1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처음 공개하며 높은 안전성과 긴 수명으로 업계 주목을 받았다.
리튬인산철(LFP) 기반 구조를 사용하면서도 삼원계 배터리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확보해 전기차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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