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이 무려 1,500만원!” 정부에서 전용 혜택까지 만들어줬다는 ‘이 차’
||2026.03.04
||2026.03.04
스타리아 전기차 국내 인증 완료
84kWh 배터리·800V 시스템 탑재
최대 425km 주행…상반기 출시

스타리아 EV –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전기 미니밴 스타리아 EV가 국내 인증을 마치며 출시 준비를 마쳤다.
인증된 모델은 ▲6인승 ▲7인승 ▲11인승 승용 모델과 ▲3인승 밴 ▲5인승 밴 등 총 5가지다. 승용과 상용 모델 모두 동일한 전기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한편, 11인승 모델의 경우 올해 새로 신설된 ‘소형 전기 승합차’로 분류되어 최대 1,5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더욱 화제다.
84kWh 배터리·217마력 전기모터

스타리아 EV – 출처 :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EV에는 4세대 84.0kWh 배터리팩과 160kW(217마력) 전기모터, 800V 전기 시스템이 적용됐다.
구동 방식은 전륜 싱글 모터이며, 전기모터는 전면 범퍼 내부에 위치한다.
또한 실내외에서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도 지원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활용성을 높였다.
최대 425km 주행…급속 충전 20분

스타리아 EV – 출처 : 현대자동차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다음과 같다.
6인승 / 7인승: 복합 370km
11인승: 복합 425km
3인승 / 5인승 밴: 복합 395km
저온 환경에서는 각각 290km, 274km, 294km 수준이다.
유럽 WLTP 기준으로는 최대 400km 주행이 가능하며, 10→80% 급속 충전 시간은 약 20분이다.
최대 견인력은 2,000kg으로 실용성도 강화했다.
부분변경 기반…넓은 공간성 유지

스타리아 EV – 출처 :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EV는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면부에는 수평으로 이어지는 연속형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고,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을 통해 냉각 효율과 공력 성능을 개선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255mm, 휠베이스 3,275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2열과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이 동급 최고 수준으로 설계돼 승용과 상용 시장 모두를 겨냥한 모델로 평가된다.
스타리아 EV는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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