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반값에 이 성능?" 370마력 로터리 괴물 ‘양산’ 확정... 아반떼 N 타던 아빠들 '멘붕'
||2026.03.04
||2026.03.04
단순한 디자인 연습용인 줄 알았던 마즈다의 전설적인 로터리 엔진 스포츠카 '아이코닉 SP(ICONIC SP)'가 마침내 실제 양산 궤도에 올랐다.
최근 마즈다 경영진이 외신을 통해 "이 차는 단순히 전시를 위한 컨셉카가 아니라 실제 도로를 달릴 진짜 차"라며 양산을 공식화하자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발칵 뒤집혔다.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단연 성능이다. 일각에서는 370마력이 요즘 기준으로는 다소 평범한 수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의 평가는 전혀 다르다.
이 차의 진가는 1,450kg에 불과한 가벼운 차체와 결합된 마력당 무게비에 있다.
수치상으로는 370마력이지만, 밟는 순간 최대 토크가 터져 나오는 전기 모터의 특성과 로터리 엔진 특유의 저중심 설계가 더해져 실제 주행 체감은 억대 슈퍼카인 포르쉐 718 GTS 4.0급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마즈다만의 독보적인 2-로터 로터리 EV 시스템은 엔진이 직접 바퀴를 굴리는 대신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을 한다.
덕분에 무거운 엔진을 차체 하단에 깔 수 있어 기존 내연기관 스포츠카에서는 불가능했던 극단적인 저중심 설계를 완성했다.
전후 무게 배분 역시 완벽에 가까운 50:50을 달성해, 직선주로뿐만 아니라 구불구불한 서킷 코너링에서도 웬만한 고마력 차량들을 압도할 기세다.
디자인 또한 컨셉카의 유려한 라인을 그대로 계승한다.
보닛을 파격적으로 낮춘 레이아웃과 마즈다의 상징인 비올라 레드 컬러는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스포츠카임에도 불구하고 야외 활동 시 전력을 공급하는 V2L 기능까지 갖췄다.
주말에는 서킷을 달리고 가족과는 캠핑을 즐기며 전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은 현실과 타협해야 했던 국내 아빠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업계에서는 마즈다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고려할 때, 포르쉐의 절반 수준인 가성비 가격표를 달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아반떼 N 풀옵션을 고민하던 예비 구매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아반떼 살 돈에 조금만 더 보태면 정통 로터리 스포츠카를 가질 수 있다"며 계약금을 준비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370마력이 숫자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줄 진짜 괴물이다", "아반떼 N 타던 사람들도 이번엔 진짜 흔들릴 듯",
"디자인만 봐도 이미 포르쉐를 이겼다", "국내 출시만 되면 스포츠카 시장도 일본차가 휩쓸 것 같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전설의 부활이 단순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면서, 마즈다 아이코닉 SP가 과연 전 세계 고성능 차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뒤집어놓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숫자 뒤에 숨겨진 370마력의 진짜 무서움, 과연 국내 도로 위에서 이 압도적인 비올라 레드가 뿜어낼 괴력이 어느 정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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