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쳤다”…285km/h 괴물 RS 등장…아우디 신형 RS 5 공개
||2026.03.04
||2026.03.04
아우디가 2월 19일(현지시간) A5 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인 신형 RS 5를 유럽에서 공개했다. 아우디 스포트 역사상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퍼포먼스 모델이다.
신차 공개 이후 SNS에서는 “이건 너무 멋있는 거 아닌가”, “임팩트가 강한 디자인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형 RS 5는 모듈형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다이내믹 토크 컨트롤이 적용된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갖춘 첫 양산형 RS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의 핵심은 개량된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130kW 전기 모터,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양산차에 적용된 전기기계식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갖춘 신형 리어 트랜스액슬이 탑재돼 고성능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액추에이터와 오버드라이브 기어, 디퍼렌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주행 상황에 맞춰 좌우 뒷바퀴 사이의 토크를 정밀하게 배분한다. 제어 유닛은 리어 휠 간 최적의 토크 배분을 5밀리초마다 계산하며, 초당 최대 200회(200Hz)에 이르는 빈도로 제어한다.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연 없이 즉각적으로 토크를 분배한다.
여기에 트윈 밸브형 쇼크 업소버를 적용한 전용 RS 스포츠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토크 컨트롤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콰트로 드라이브트레인이 결합됐다.
또한 아우디는 RS 모델 전용으로 설계된 프런트·리어 액슬을 적용하고, 트윈 밸브형 쇼크 업소버를 갖춘 RS 스포츠 서스펜션, RS 전용 튜닝 스티어링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전용 개발 타이어를 장착한 20인치 및 21인치 대구경 휠, 고성능 스틸 브레이크 또는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제공한다.

신형 RS 5의 외관은 기본 모델인 아우디 A5보다 앞뒤로 약 9cm 넓어졌고, 과감하게 부풀린 펜더가 한층 더 근육질의 스탠스를 강조한다.
전면부는 허니컴 그릴을 적용한 입체적인 싱글프레임과 공기 흐름을 정리하는 에어 커튼이 특징이다. 후면부에서는 에어로다이내믹 디퓨저와 RS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매트 마감 오벌 테일파이프가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하게 남긴다.
아우디는 신형 RS 5 아반트와 RS 5 세단에 '아우디 스포트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여, 보다 강한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용 디자인의 다이내믹한 프런트·리어 범퍼, 매트 포인트를 더한 투톤 다이아몬드 컷 팬텀 블랙 21인치 휠 등, 존재감을 키우는 전용 요소들이 추가된다. 또한 RS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함께 최고 속도 285km/h로 제한이 상향돼 고성능 성격을 더욱 강조한다. 실내에는 서펜타인 그린과 브라스 컬러를 조합한 콘트라스트 스티칭이 RS 5 최초로 적용됐다.
이 패키지는 베드포드 그린 메탈릭을 포함해 폭넓은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제공한다.

X(구 Twitter)에서는 신형 RS 5를 두고 “이건 진짜 너무 멋있다”, “신형이 훨씬 스타일리시해졌다” 같은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외관 디자인에 대해서는 “낮게 떨어진 보닛 끝과 리어 펜더 라인이 좋다”, “이렇게 굵은 테일파이프는 처음 본다”는 식의 호평이 눈에 띈다.
외관 디자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눈에 띈다. “낮게 떨어진 보닛 끝과 리어 펜더 라인이 인상적이다”, “이렇게 굵은 테일파이프는 처음 본다”는 의견이 올라오며 공격적인 스타일링을 호평하는 분위기다.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과감한 성격을 두고도 “더 과감하게 가도 좋다”, “또 나왔다, 아우디의 이런 나쁜(?) 버릇, 그래서 더 좋다(웃음)”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공차중량이 세단 2335kg, 아반트 2370kg으로 이전 세대보다 크게 늘어난 점을 두고도 의견이 갈린다. “이 무게로 스포츠카처럼 달릴 수 있겠냐”는 우려가 있는 반면, “메카니컬 레이아웃을 보면 이 정도 차중은 이해된다”는 시각도 나온다. 아우디 최초의 하이퍼포먼스 PHEV인 만큼, 실제 주행 성능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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