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코스피 하락장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렁’
||2026.03.04
||2026.03.04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작전으로 국내 주식 시장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떨어졌다.
4일 오후 2시 38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1.02% 하락한 17만 36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8.52% 하락한 85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기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이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이 가운데 올해 들어 폭등장을 이어오던 국내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출렁였다.
한때 22만원선 위로 올라섰던 삼성전자는 18만원선까지 무너져 17만원대로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빠르게 100만원선 붕괴되고 현재 87만원대에서 고전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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