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상하이 공장서 난연 등급 TPU 상업 생산 돌입
||2026.03.04
||2026.03.04

바스프(BASF)가 중국 상하이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공장에서 난연 등급 제품을 상업 생산한다고 4일 밝혔다.
TPU는 산업 자동화·로봇·전기차(EV) 충전 분야 케이블에 적용되는 소재다.
바스프는 2023년 비할로겐 난연(FHF) TPU 시리즈 현지 생산에 이어 이번 상업 생산으로 난연 TPU 제품군을 확대했다.
회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케이블 산업을 대상으로 한 현지 대응력을 강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역 규제 대응과 특수 난연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로힛 고쉬 바스프 부사장은 “우수한 난연성 기계적 성능을 갖춘 난연 등급 제품을 현지 생산함으로써 지역 시장 기술적 요구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케이블 분야뿐만 아니라 향후 특수 튜브, 호스 및 벨트 분야에서도 전략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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