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매매거래 중단
||2026.03.04
||2026.03.04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할 경우 발동되며 주식 거래가 20분간 중단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 하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내려졌다. 코스닥도 오전 11시 16분쯤 8.13% 폭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지난 2024년 8월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가 제기되면서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바 있다. 서킷 브레이커 종료 후에도 주가 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할 경우 2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다. 2차 종료 후에도 전일 대비 20% 이상 떨어지면 3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당일 주식 거래는 종료된다.
유은정 기자
via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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