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MiCA 준수 크립토 서비스 유럽 시장 확대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고 유럽이 크립토 서비스(Crypto-as-a-Service)를 유럽 경제 지역(EEA) 전역으로 확장하며, 핀테크 기업과 은행이 규제된 암호화폐 보관, 거래 및 법정화폐 전환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확장으로 비트고 API 기반 인프라가 30개 EEA 국가에서 제공되며, 금융기관은 자사 플랫폼에 지갑, 온보딩 및 결제 서비스를 직접 내장할 수 있다.
비트고 서비스에는 다중 자산 지갑과 유로 단일 결제 지역(SEPA) 법정화폐 레일도 포함된다. 비트고는 커스터디 지갑에 최대 2억5000만달러까지 보험을 제공하며, 정책 제어 및 24/7 운영 지원도 제공한다.
파트너사 기존 인터페이스 내에서 비트코인(BTC) 등 디지털 자산 매매 및 보관이 가능하며, 정산은 비트고 인프라를 통해 처리된다.
비트고 서비스는 기존에 미국에서 제공되던 것을 확장한 형태로, 현재 비트고 유럽 법인을 통해 운영된다. 비트고는 2013년 설립 이후 글로벌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터디, 지갑, 스테이킹, 거래, 금융,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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