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깃허브 대항마 개발...대외 사업에도 투입 검토"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유명 코드 저장소(code repository) 플랫폼인 깃허브 대안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디인포메이션이 관련 프로젝트에 알고 있는 한 관계자를 인용해 3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깃허브를 사용하는 오픈AI 엔지니어들이 최근 몇 개월 간 장애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면서 오픈AI는 자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깃허브 장애는 엔지니어들이 몇 분, 심지어 몇 시간 동안 코드를 변경하고 원격에서 코드를 놓고 서로 협업하는것을 막았다는 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로 몇 개월 내 완료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픈AI 선택에 따라 마이크로소트에 미치는 파장을 클 수 있다.
오픈AI에서 깃허브 대안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오픈AI 고객들에게도 저장소에 대한 접근을 판매할 가능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오픈AI가 실제로 이렇게 할 경우 오픈AI가 전략적 동맹 관계였다 요즘은 관계가 예전 같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대일로 경쟁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오픈AI가 내부용을 넘어 코덱스 코딩 에이전트와 자체 코드 저장소 제품을 판매하면 개발자 고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30억달러 가까이 투자하며 혈맹에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최근들어 두 회사 사이는 경쟁의 성격이 강해지는 양상이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경쟁사인 아마존으로부터 최대 500억달러 규모 투자를 받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경쟁사인 앤트로픽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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