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주당 800원 배당… ‘창사 최대’ 규모
||2026.03.04
||2026.03.04
한미반도체는 2025년 회계년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 당 800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75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이는 기존 최대인 2024년 배당 총액(약 683억원·주당 720원)를 넘는 수치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7일이다.
한미반도체는 주물생산부터 설계, 부품가공, 소프트웨어, 조립, 검사공정까지 외주 가공없이 모두 직접 진행하는 ‘수직 통합 제조’를 통해 지난해 창사 최대 매출액인 5767억원과 영업이익률 43.6%을 기록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최대 배당을 시작으로 앞으로 배당 성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주 환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differenc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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