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의 귀환…유니허츠, 물리 키보드 폰 ‘타이탄2 엘리트’ 공개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마트폰 제조사 유니허츠(Unihertz)가 과거 블랙베리를 연상시키는 물리 키보드 탑재 신작 스마트폰 타이탄2 엘리트(Titan 2 Elite)를 공개하며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유니허츠는 세계 모바일 박람회(MWC)에서 전작보다 더 작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춘 타이탄2 엘리트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유행하는 오렌지 색상을 채택했으며, 전작인 타이탄2보다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기 사양을 살펴보면, 타이탄2 엘리트는 전작의 4.5인치 LCD 대신 4.0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작보다 약간 작아진 물리 키보드에는 트랙패드 활용 및 사용자 정의 단축키 기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기기 측면에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전용 키와 물리 심(SIM) 카드 슬롯이 배치됐으나, 전작과 달리 후면 보조 스크린은 제거됐으며 적외선(IR) 제어 기능은 포함된 반면 3.5mm 헤드폰 잭은 지원하지 않는다.
유니허츠는 타이탄2 엘리트의 구체적인 출시 가격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오는 3월 중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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