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달러 고지 돌파 실패…금·주식까지 흔들린 이유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다시 하락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요동쳤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장중 각각 약 2% 하락했고, 금도 온스당 5000달러선을 지키지 못했다. 시장 불안이 이어지며 비트코인도 하루 새 약 1.5% 하락해 6만8000달러대로 내려왔다. 비트코인은 주요 추세선 회복에 실패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트레이딩 리소스 마테리얼 인디케이터스 공동 창립자 키스 앨런은 "비트코인 강세론자들이 여전히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레이더 단 크립토 트레이드는 "비트코인이 주식 및 귀금속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글로벌 매크로 리서치 기업 더 비트코인 레이어의 창립자 닉 바티아는 "금이 강력한 저항선에 부딪쳤다"며 전반적인 시장 불안을 지적했다.
한편,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는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의 장기적인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So far $BTC bulls have failed to muster any momentum.
— Keith Alan (@KAProductions) March 3, 2026
After losing the 2021 Top and the 21-Day SMA again, I’m having flashbacks to March - Nov 2024 when we endured 8 months of consolidation in this range.
Nothing about Monday's rally has the DNA of a bull recovery. pic.twitter.com/NQvKaN59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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