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M5 맥북 에어…기존 M4와 뭐가 다를까?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최신 M5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를 공개했다. 외형 변화는 크지 않지만, 저장공간 확대와 무선 성능 개선 등 실사용 체감도를 높이는 업그레이드가 포함됐다.
관련해 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M5 맥북 에어를 지난해 출시된 M4 모델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M5 칩은 신형 맥북 에어의 핵심 업그레이드다. 애플에 따르면, M4 맥북 에어 사용자들에게는 M5 칩이 필수 업그레이드가 아니지만, 연간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모델보다 M1 같은 구형 모델 사용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M5 맥북 에어의 시작 가격은 1099달러로 M4 모델보다 100달러 높지만, 저장공간이 두 배로 증가했다. 기본 저장용량이 512GB로 늘어났으며, 최대 4TB 모델도 선택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SSD는 이전 세대보다 2배 빠른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아이폰17 시리즈에서 처음 도입된 애플의 N1 무선 칩이 M5 맥북 에어에도 적용됐다. M4 모델의 서드파티 무선 솔루션을 대체하며, Wi-Fi 7(802.11be)과 블루투스 6를 지원한다. 또한, 에어드롭과 개인용 핫스팟 기능의 성능과 안정성도 향상됐다.
작은 변화지만, M5 맥북 에어에는 지난해 M4 모델의 30W USB-C 전원 어댑터 대신 40W 다이내믹 파워 어댑터(최대 60W 출력)가 포함된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M5 맥북 에어는 지난해 모델과 대부분 동일하지만, M1 등 구형 모델 사용자들에게는 훌륭한 업그레이드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M4 모델을 사용 중인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업그레이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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