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응용 AI 엔지니어링 조직 신설…초지능 개발 가속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새로운 인공지능(AI) 엔지니어링 조직을 신설한다고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이 조직은 리얼리티랩스 부사장 마허 사바가 이끌며, 최고기술책임자(CTO) 앤드류 보스워스에게 직접 보고한다. 팀당 관리자 1명이 최대 50명을 관리하는 구조를 갖춘다.
이 조직은 지난해 출범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랩스와 협력해 AI 최전선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내부 메모에 따르면, 사바의 팀은 AI 모델 성능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데이터 엔진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다. 조직은 인터페이스 및 내부 도구 개발팀과 AI 데이터 공급팀으로 나뉜다.
사바는 "우수한 AI 모델을 만드는 것은 연구자와 컴퓨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AI를 시장 선도형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근 강화학습과 사후 훈련 분야에서 AI 연구 성과가 나타나며, 메타는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개별 기여자의 역할을 높이고 팀을 평탄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대규모 팀이 필요했던 프로젝트도 소수 인력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강조했다. 엔비디아 역시 젠슨 황 CEO가 30명이 넘는 직속 보고자를 두는 등 유사한 조직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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