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CEO "AI 시대 소프트웨어는 피자처럼 즉석 제작돼야"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트라이프 CEO 패트릭 콜리슨이 AI 시대 소프트웨어는 대량 생산이 아닌 피자처럼 즉석 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콜리슨은 TBPN 팟캐스트에서 "소프트웨어는 고정 비용을 기반으로 무한히 수익화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 시점에 맞춰 즉석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기술 업계 긴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실제로 올해 초 앤트로픽이 클로드 AI에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확장한 이후 투자자들은 AI가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와 인간 전문성을 대체할 가능성에 주목하며 소프트웨어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 이로 인해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ETF와 엔터프라이즈 기업들 가치가 급락했다. IBM은 26년 만에 최대 폭락을 기록하며 2월 23일 주가가 13% 급락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AI 위협론을 수용하는 것은 아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최근 시스코 AI 이벤트에서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황은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가 AI 때문에 압박받고 있다는 주장은 가장 비논리적인 주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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