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iOS용 ‘엑스챗’ 앱 테스트 시작...안드로이드앱도 곧 공개
||2026.03.04
||2026.03.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셜 미디어 X(트위터)가 자사 메시징 서비스 '엑스챗'을 독립형 앱으로 전환하며, iOS용 베타 버전을 사용자 1000명에 배포했다고 테크크런치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X는 조만간 베타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엑스챗은 기존 DM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X는 엑스챗이 종단간 암호화를 지원한다고 주장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시그널(Signal) 같은 다른 암호화 메시징 앱보다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경고해왔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독립형 앱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초기 테스터들이 공개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앱 인터페이스는 기존 엑스 앱보다 단순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로그인 화면에는 별이 빛나는 배경이 적용됐다.
현재 버전에서는 메시지 요청 기능이 빠져 있지만, 곧 추가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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