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괜히 샀네” 전기로만 400km 주행하는 6인승 하이브리드 SUV 등장!
||2026.03.04
||2026.03.04
폭스바겐 6인승 대형 SUV 출격
ID.Era 9X, 3월 주문 시작 전망
최대 517마력·전기모드 400km

폭스바겐이 6인승 대형 하이브리드 SUV ID.Era 9X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지난해 공개된 ID.Era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상하이자동차(SAIC)와의 합작사를 통해 현지 생산될 예정이다.
15.6인치 듀얼 디스플레이
21.4인치 후석 태블릿

ID.Era 9X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디지털 인터페이스다.
전면에는 15.6인치 터치스크린 두 개가 나란히 배치된 듀얼 대시보드가 적용됐다. 운전석 앞에는 소형 디스플레이가 자리하며, 주요 계기 정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담당한다.
2열 승객을 위해 천장에는 21.4인치 대형 태블릿
이 장착됐다.
센터 터널에는 무선 충전 패드 2개와 컵홀더가 배치됐으며, 변속은 스티어링 휠 패들 방식으로 조작한다. 일부 트림에는 센터 콘솔 내장 냉·온장 기능도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전장 5207mm…
대형 SUV급 차체

외관은 날렵한 전면 디자인과 차체 폭을 가로지르는 LED 주간주행등이 특징이다.
수직형 헤드램프와 추가 LED 라이트,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 일체형 테일램프가 적용됐다.
선택 사양으로 전면 유리 상단에 장착되는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도 제공된다.
차체 크기는 전장 5,207mm, 전폭 1,997mm, 전고 1,810mm, 휠베이스 3,070mm로 대형 SUV에 해당한다. 20인치 또는 21인치 휠이 장착된다.
직렬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대 517마력

ID.Era 9X는 직렬 하이브리드(레인지 익스텐더) 구조를 채택했다.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143마력)이 발전기 역할을 수행하며, 구동은 전기모터가 담당한다.
후륜구동(RWD): 299마력 전기모터
사륜구동(AWD): 합산 517마력
배터리는 51.1kWh 또는 65.2kWh 옵션이 제공된다.
WLTC 기준 전기 모드 주행거리는
RWD 51.1kWh: 267km
RWD 65.2kWh: 340km
AWD 65.2kWh: 321km
중국 CLTC 기준으로는 전기 모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치열해지는 대형 SUV 시장

폭스바겐은 3월부터 ID.Era 9X의 주문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차체와 첨단 디지털 실내, 고출력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결합한 ID.Era 9X가 중국 대형 SUV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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