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고래, 공급량 83.7% 장악…반등 기대감↑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장기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요 저항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가운데, 고래(큰 손)들이 공급량의 83.7%를 보유하며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성장 둔화와 수익 실현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XRP 고래들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집을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10만 XRP 이상을 보유한 주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가격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고래들의 집중 매수는 공급량을 줄여 가격 반등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근 24시간 동안 네트워크 수익 실현 규모가 2억700만달러를 기록하며 매도 압력이 증가하는 조짐도 보이고 있다. 특히, 새로운 주소 생성이 감소하며 네트워크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자본 유입이 없을 경우 가격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장기적으로는 신규 주소 증가가 활성화되어야 강력한 상승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XRP는 1.34달러에서 거래되며, 1.47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1.28달러, 1.21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수익 실현 움직임이 안정되고 1.47달러를 돌파한다면 1.58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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