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2263명 응시… 전년比 응시율·경쟁률 하락
||2026.03.03
||2026.03.03
3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실시한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2263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응시율과 경쟁률 모두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지원자 가운데 83.9%가 실제로 시험을 치렀는데, 전년(1만4259명)보다 14.0% 감소했다. 응시율은 같은 기간 2.3%포인트 하락했다. 선발 예정 인원(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4대 1로, 지난해(4.9대 1)보다 소폭 줄었다.
금감원은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를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할 방침이다. 동점자가 나와 2800명이 넘으면 해당 동점자를 모두 합격 처리한다.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4월 10일이다. 채점 일정 등에 따라 발표일은 앞당겨질 수 있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를 접수한 이후 3월 중순 정답 확정 및 채점 등의 절차를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