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제1기 기업 법무 전문가 과정’ 개설
||2026.03.03
||2026.03.03
법무법인 바른이 사내 변호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제1기 기업 법무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3일 바른에 따르면, 총 9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5일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 바른 본사에서 진행된다.
급변하는 경영·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법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내 법무 조직이 기업 성장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게 바른의 설명이다. 아울러 단순 법률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기업 실무 현장에서 빈도가 높고 전문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5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 등 디지털 전환 이슈를 비롯해 △주주총회·이사회 운영 및 공시 등 지배구조 관리 △수사 및 내부조사 대응을 포함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M&A·합작투자(JV) 등 고도화된 계약 실무 △노동·공정거래·지식재산권을 아우르는 준법 경영 등 기업 법무 전 분야를 망라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사내변호사의 역량 강화는 기업과 자문 로펌 모두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준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로펌과 기업 간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복잡한 경영 현안에 대해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은 전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 대해 대한변협 변호사 의무연수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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