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3개월 앞… 경찰 “선거사범 150명 송치·625명 수사 중”
||2026.03.03
||2026.03.0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이 선거 사범 150명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관계자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총 310건, 927명을 수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52명은 불송치 등으로 처리했고, 나머지 625명은 수사 중이다.
경찰은 공천 뇌물 의혹 등 13가지 비위 혐의를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신병 처리 계획 등은 “진행 중 사항으로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 대한 수사를 6·3 지방선거 전에 마무리할지를 묻는 질문에도 경찰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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