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AI 스타트업 겨냥 토큰 비용 자동 청구 기능 공개
||2026.03.03
||2026.03.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트라이프가 AI 스타트업 토큰 비용 청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능은 스타트업이 토큰 사용량에 일정 마진을 붙여 고객에게 자동 청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이 거대 언어 모델(LLM) 공급사에 지불하는 토큰 비용에 30%를 얹어 고객에게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트라이프는 "AI 앱을 개발 중이라면, 모델 공급사별 토큰 비용 위에 일정한 마진 30%를 유지하고 싶을 것"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청구 기능이 이같은 과정을 자동화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능은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AI 모델을 선택하면 해당 모델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가격을 추적하고, 고객 토큰 사용량을 기록한 뒤 마진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현재 AI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대부분은 사용량 한도를 둔 월 구독 방식에 기반한다. 한도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을 청구하는 식이다.
스트라이프는 자체 AI 게이트웨이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게이트웨이는 여러 모델들에 접근해 용도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구 기능은 버셀, 오픈라우터 같은 서드파티 게이트웨이와도 연동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