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 12개 지역회 동시 출범... 전국 회계 네트워크 완성
||2026.03.03
||2026.03.03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달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울 지역회 출범으로 한공회가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이 완결됐다.
한공회는 지난해 10월 강원, 11월 제주를 시작으로, 12월 인천 4개 지역, 올해 1월 경기 14개 지역에 이어 이번 서울 12개 지역까지 지역별 조직망을 구축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서울 12개 지역 초대 회장단, 지방공인회계사회 산하 지역회장단, 본회 임원 및 서울 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각 권역을 책임질 12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으로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역 특성에 대한 이해를 갖춘 공인회계사들이 선임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은 경제와 정책의 흐름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 집결되는 지역인 만큼, 현장을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회계의 가치를 구현하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출범하는 12개 지역회가 회원 간 교류활성화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 경제 현장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의 신뢰를 쌓아가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공회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향후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로서 공익적 역할수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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