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브랜드, 베트남 ‘조조씨푸드’와 계약 체결…AI 외식 운영 플랫폼 PROTECH V1 해외 적용 본격화

전자신문|이원지|2026.03.03

프로브랜드. 사진=프로브랜드
프로브랜드. 사진=프로브랜드

AI 기반 외식, 리테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프로브랜드(ProBrand)는 베트남 현지 외식 브랜드 조조씨푸드(ZoZo Seafood)와 자사 AI 솔루션 PROTECH V1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조씨푸드는 베트남 현지에서 꾸준한 관광 수요와 지역 고객층을 동시에 확보한 해산물 전문 매장으로, 높은 회전율과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 도구 공급을 넘어, 외식 창업 컨설팅, 매장 운영 진단, 매출 전략 수립 등 기존 전문가 영역을 AI로 통합 자동화한 플랫폼을 실제 매장 환경에 적용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ROTECH V1은 상권 분석, 업종 추천, 매출 구조 분석, 메뉴 전략, 마케팅 방향 제안 등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AI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컨설팅 전문가, 상권 분석 업체, 마케팅 대행사 등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던 서비스를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매장 매출 데이터, 판매 흐름, 고객 반응, 메뉴 성과 지표 등을 분석해 운영자가 즉시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도록 설계됐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업종 선택, 창업 비용 구조, 입지 평가 등을 지원하고, 기존 매장 운영자에게는 매출 개선, 메뉴 최적화, 공간 활용, 마케팅 전략까지 제안하는 구조다.

프로브랜드는 이번 조조씨푸드 도입을 통해 △해외 상권 데이터 학습 가능성 △현지 소비 패턴 반영 정확도 △AI 분석 결과의 실제 운영 반영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PROTECH V1을 단순 분석 솔루션이 아닌 실제 매장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상용 AI 운영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남현 프로브랜드 CEO 는 “PROTECH V1은 전문가 컨설팅을 디지털화한 도구가 아니라, 매장의 매출 구조와 운영 전략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실행형 AI 플랫폼”이라며 “이번 베트남 적용은 기술의 실전 활용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브랜드는 외식, 리테일 산업의 의사결정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테스트 매장과 레퍼런스 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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